므네모슈네의 딸들이 1개월에 한번씩 방영된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4월 신작애니 시즌에 돌입함에 따라 이것저것 보는 애니수가 확 늘어나면서 완벽하게 잊어먹고 있었습니다.
이러던 차에, 니코동에 가서 전체랭킹을 보게 되었는데
뭐, 이런게 있더군요.
쿠기미야 에○보이스영상이 올라온게 4월 7일 오전 8시 30분경.
거기다가 동영상은 므네모슈네 3화에서 추출해낸 14초짜리 짧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재생횟수 92000회가 넘어갔습니다.
사실은 어제도 보이던 거였으나, 글자를 안 읽고 R-18이 랭킹에 들었네? 하면서 넘어갔다가
오늘이 되어서야 간신히 보았습니다만.
뭐, 어쩌면 14초짜리 짧은영상이기 때문에 재생횟수가 많은 것 뿐일지도 모르지만, 사유야 어찌됐든
이거 좀 무서운거 아닌가요 (...)14초동안 흘러나오는 쿠기밍의 짧디 짧은 ○로보이스+백합씬에 여기까지 남자들이 낚이다니;;;
이거 좀 대단하군요 ㅇㅈㄴ....
아....참고로 지금 저 영상은 랭킹에서 내려갔으며, 그 대신에
쿠규의 에○보이스 10분간 루프라는게 전체랭킹 순위권에 보입니다;;
재생횟수는 25000번.......
둘이 합치면 11만 재생이 넘어간다는 것은 일단 잊도록 하겠습니다(....)
- 그러면 정상적인 감상문 -
1. 뭐가 중요한 게 있었던 것 같기도 하지만 일단은 윗 내용대로 쿠기밍 백합씬.
후후.... 재생 시간이 짧던 길던 11만 재생에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
2. 므네모슈네의 딸들은 언제나 찡하게 마무리를 맺더군요.
물론,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다른 점이 하나 있었다면, 그 정도가 조금 강해진것 뿐.
그 분이 이렇게 가 버릴줄은 몰랐습니다.
3. 공간적 배경은 그대로로, 시간적 배경이 2011년 미래가 되었습니다.
2화에 비교해서 컴퓨터가 많이 좋아졌을 듯 하군요 ㅇ<-<
4. 영원한 생명은 귀찮을 듯 하군요. 기본적으로 살아가는 보람을 느낄랑가조차 모르겠습니다.
그렇기에 린과 미미는 위험천만한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의미를 찾는거겠고,
.......적의 녀석은 왜 그러는지조차 모르겠습니다만(..)
5. 이것은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다음 화는 어찌될려나 모르겠습니다.
등장인물들의 수명을 생각해서라도 적절히 시간대를 건너뛰어야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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