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마리미테는 다른 분들 하시는 얘기만 들었지 정작 접해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보면 이 짤방이 저와 마리미테의 첫 만남이었네요.
.......................... (...)
그래서인지 감상 후에는 저 짤방 하나에 베이스를 둔 이런저런 망상들이 머릿속에서 꽃을 피우더군요.
이놈. 타이가 삐뚫어졌잖은가.
이놈. 나의 동생이 되어라.
이놈. 언니님이라 부르련.
이놈. 부끄러운 대사 금지 (어라)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1기. 그러니까 총 13화를 봤습니다. 시험기간의 힘을 빌어-
엄밀히 말하자면, 수학 문제를 풀면서 애들 말하는 거 듣기만을 했습니다.
손으로는 문제를 풀고, 귀로는 캐릭터들이 말하는 것을 듣는 이른바 멀티...뭐더라 이라는 것을 스스로 해보기는 했는데.
그 뭐랄까.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네요 orz
일단 유미나 사치코님 같은 경우는 대충 알겠지만, 다른 분들은....음..............그러니까 누구세요? (...)
일러 한번 보고, 이름 한번 보고, 다시 일러를 봐야지 그제서야 기억이 날까말까 하더군요.
그걸 몇번 반복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르는 분들은 분명 2기에 새로 등장하시는 분들일 겁니다.
예 반드시 그럴거에요 (...)그래도 기억나는 몇 가지라면
1. (유미가 좀 많이 귀엽습니다 x 43)
2. -
끝.
아니 진짜 기억 안나네요 ㅇ>-<
평소에 자주 들었던 목소리들이 들렸던 것을 보아 성우진은 분명히 좋을 듯 한데 말이지요.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헛봤군요. 나중에 한번 화면과 함께 봐야겠습니다.
2기 감상 들어가기 전에 적어도 누가 누군지는 알아야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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